언론에서 본 국선도 무예

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언론에서 본 국선도 무예
INTRODUCTION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언론에서 본 국선도 무예
INTRODUCTION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세계일보>입력 2010.06.21 (월) [박정진의 무맥] (32) 국선도 여자고수 철선녀’에 게시된 내용으로 국선도 무예의 면모를 잘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무예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무예라고 하면 어떤 것이 있을까. 십팔기만 하더라도 실은 동양 3국의 무예를 종합한 무술이다. 

한국적인 무술이라고 알려진 종목이더라도 전승계보가 확실하지 않고, 기껏해야 3대를 올라가는 것이 드물다. 
국선도(國仙道)는 현재 6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현대적 국선도는 청산거사(靑山居士)로 알려진 비경(秘景) 고한영(高漢泳)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선도의 원류는 단군시대를 넘어 배달국시대, 환인(환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물론 수천 년 전의 무술이 오늘날 
고스란히 전수되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시적 단절이 있고, 때로는 변형이 이루어지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국선도다.
국선도의 전설적 1대도인은 천기도인(天氣道人)이다. 그 후는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청산거사의 스승은 청운(靑雲), 청운의 스승은 무운(無雲), 
무운의 스승은 무상(無相), 무상의 스승은 무현(無絢)이다. 따라서 현재 청산거사의 제자들인 청원(靑元) 박진후(朴眞厚:神力士), 청화(靑和:太力山) 
김종무(金宗茂), 청해(靑海) 김단화 등이 6대에 이르고 있는 셈이다.

국선도는 건강과 호신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호신을 위한 집타법, 건강호흡행공법으로 노궁혈과 용천혈 밀기, 그리고 특공무술과 함께하는 국무형(國武型)도 개발해놓고 있다. 그동안의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서 발전을 위해 현재 권, 봉, 창, 검, 쌍검 등 외공의 수련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선도무예협회(총재 박진후)는 청산의 1대 제자인 청원, 청화, 청해가 3인방이 되어 국선도를 새롭게 보급하고자 힘을 모은 단체이다. 이들 3인방은 청산거사가 살아있을 때에 산중수련을 같이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왕산 삼왕사(1968년)에서 함께 수련을 하였으며 설악산, 지리산 등 명산을 찾아다녔다.
박진후 총재는 산중수련의 고초와 장점을 털어놓는다. 야외수련을 즐겨하는 이유는 청산거사와의 경험 때문이다.

“산중에서 초근목피로 지낸 적도 많습니다. 배가 고프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정신이 맑아지면 내관을 하게 되고 
내관을 하게 되면 몸이 유연해집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