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나누는 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0 23:58
조회1,8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우린 國仙道 수련을 위해 모여 사는 국선가족
형제인듯 서로 나누고
부부인듯 서로 부비고 수련하며 즐기던 呼吸이 이제 몸에 배어 자연스레 氣運이 흐르네요
앉으면 호흡 모이면 精氣身 三丹田 二段丹田呼吸 숨쉬기...
수련은 멀리 높이 잊지 않아도
언제나 내몸에 단전깊게 자리잡은 숨길
누가 권하지 않아도 우린 자리잡아 숨쉬면 누군가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해줄 것 같은...
괜스레 기다려지는
우린 이제 모두가 修鍊으로 모인 국선도 한식구
2016년 1월 5일
靑元仙師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