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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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깨어있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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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0 23:17 조회1,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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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나 국선도 호흡수련 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나 봄니다

하루 중 수련 氣門이 열리는 새벽 축시가 되면 어김없이 자연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루의 수련이 시작되며 자연과 함께 하며 하늘기운 받으며 수련에 든다.

밝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맑고밝은 기운을 받으면서 영롱한 구슬같은 아름다운 기운도 수련에 빛도 단전 이란 그릇에 담으면 기운이 온 몸을 감싸며 天氣의 氣運과 地氣의 기운을 장강(미려) 깊이 감돌며 새로운 하루의 수련이 언제나 시작되나 봅니다.

우리에 밝고 아름다운 삶을 그리고 수련에 삶 오늘은 어떻게 맞이하며 수련 할지는 오직 수련자애게 달려 있겠지요.

하루를 수련에 기운으로 느끼지 못하면 나를 위한 수련에 날이 밝았다 해도 무엇으로 그 기운을 느낄수 있을까?

그러나 국선도 수련은 새벽녁 수련은 받드시 해야하는 것은 하루중 우리에게 열리는 하늘 기운이 천기와 지기 의 맑은 기운과 穀氣와 함께 쉽게 우리 몸에 들어올수 있는 좋은 수련 시간이기 때문 입니다

새벽 맑은 기운은 아래 돌단자리에 기를 집중 시키어 신장에 잠재숙면 하고있는 先天原氣가 움직이도록 행공하고 氣血이 전신으로 고르게 유통순환 되도록 도와 주는 수련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수련초기에 밝돌법에 인문해 무엇부터 시작했을까요 - - -

항상 수련때 이야기 하는 노궁혈 과 용천혈에 대해

손바닥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노궁혈 과 발바닥 중앙에 있는 용천혈은 대자연에 外氣가 수련자 체내로 들어오고 나갈때 사용되는 수련에 중요한 혈도 입니다.

그런 관계로 수련자들은 축기한 내공 기운이 쌓여 공력이 상승하게 되면 수련자 체내에서 기운을 움직일때 사용하는 혈도이기 때문에 늘 氣의 흐름을 느낄수있는 수련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밝돌법 깊은 수련은 체내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진기를 신체 몸 구석구석 순환주류 시키도록 수련하며 內氣를 더욱 많이 양성할수 있도록 항상 깊은 수련 행공에 들어야 합니다

우주적 원기 와 인체의 내기

수련하는 우리는 우주적 원기를 외기라 하고 인체내에 기운을 내기라고 표현 합니다.

그러나 수련은 우주적 원기와 인체에 원기가 상통 하여야 하니 그길은 오직 바른 호흡 수련밖에 없기 때문에 국선도 수련 기본이며 꼭 잊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수련은 이러한 많은 이유로 국선도는 이입이 아니며 행입이 되며 수련자는 몸으로 체지체능 해야 하는 수련법 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삶을 수련으로 이어질때 많이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데 대하여 감사해야 되며 오늘의 수련은 나에게 주어진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 참 나의 깊은 수련이 되독록 많들어야 겠지요.

이런 노력만이 반드시 단전 이라는 큰 그릇에 담는것이며 깨우치는 참된 수련이 될것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수련이지만 이런 고행과 참된 수련만이 진정한 우리의 삶이며 추구하는 수련에 목표이며 한차원 나아가는 수련이 될것입니다

대 우주와 소 우주인 나와의 수련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끼며 가만히 단전에 기운과 상단전에 생각과 합일하여 마음에 문인 중단전을 느까며 수련해 보십시요.

몸과 마음 생각 모두 가벼운 기털처럼 전신에 기운이 감돌아 기혈이 풀릴것 입니다.

이러한 수련자는 기혈이 흐르는 행복한 숨을 쉬고있다 느끼며 이렇듯 매 순간 수련에 삶과 존재하며 대우주와 소우주인 나의 수련에 삶은 올곧게 되여 바른 수련은 혈도를 통한 수련으로 한 밝음을 얻어 대우주와 상합하는 방법이며 이러한 깊고 깊은 수련만이 전신 기혈 조직에 활력이 되여 고차원적인 행공에 진입해 참 나의 깊은 수련을 맞볼수 있으며 날마다 새로운 수련에 경험을 느낄것입니다

세상에 인간은 모두 독득하며 하나 밖에없는 존재이지만...

국선도 수련은 마음과 몸 생각을 어떻게 바르게 수련해야 하는가 많이 수련에 척도가 되겠지요

수련자는 우주의 기운을 담을수 있는 그릇 - - - 단전호흡수련 - - - 이런 국선도 수련은 세상을 망라해 얼마나 멋진 도법 수련인가 - - - 늘 생각하며 감사하며 되집어 봅니다

매번 새로운 하루의 수련을 시작하며 한가자씩 이루어질때 처음 초심 입문할때 처럼 느끼며 설레임으로 수련에 하루를 바라볼수 있겠지요

이제 삼단전 이단호흡인 깊은 수련많이 세상에 섭리인 대 우주와 소 우주인 나를 합일하는 수련이 될것이며 - - -

육신에 왜곡이나 골격의 부조리로 부터 탈피하고 신체를 정상화 시커 주면서 스스로 수련자 의 육체를 대 자연에 맞겨 수련할때 많이 국선도에 참된 하루의 보람된 수련이 되겠지요

이런한 수련을 통해 자아 능력을 도와주는 올 곳은 우리의 좋은 국선도 수련법이 될것입니다

2013년 6 월 17 일

청원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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