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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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나누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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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0 23:58 조회1,8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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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國仙道 수련을 위해 모여 사는 국선가족

형제인듯 서로 나누고

부부인듯 서로 부비고 수련하며 즐기던 呼吸이 이제 몸에 배어 자연스레 氣運이 흐르네요

앉으면 호흡 모이면 精氣身 三丹田 二段丹田呼吸 숨쉬기...

수련은 멀리 높이 잊지 않아도

언제나 내몸에 단전깊게 자리잡은 숨길

누가 권하지 않아도 우린 자리잡아 숨쉬면 누군가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해줄 것 같은...

괜스레 기다려지는

우린 이제 모두가 修鍊으로 모인 국선도 한식구

2016년 1월 5일

靑元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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