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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시각도행 덧글 0 | 조회 3,572 | 2009-10-07 00:00:00
황차  


일주일동안 많은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결국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결국 최후에 도달할 본향을 찾아 오늘도 조금씩 다가갑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그것을 원하는 것이므로... 악심, 악행을 일으키지 말고 우리모두 정심, 정행으로 수련합시다. 흰구름 걷히면 청산이거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 인간(人間)의 악도(惡道) 인간은 선(善)과 악(惡)으로 분(分)하여 음양적 작용을 하게 되었으나 그 선과 악에 있어 자연과는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선덕(善德)은 천인(天人)이 바라는 바요 악도는 모두가 원치 않는 것이다. 하늘이 버리고 인간 스스로 싫어한다. 악도(惡道)란 사람의 도리에 어그러지는 행위다. 그러므로 모두 싫어한다. 그러나 악인(惡人)은 악벽(惡癖)이 있으니 악벽(惡癖)이란 고치기 힘든 나쁜 버릇이다. 악인(惡人)의 악도(惡道)는 배신과 비방과 포악과 증오 등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며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악심(惡心)이 있다. 선한 자는 국선도가 바라는 것이니 말할 것도 없으나 악한 자의 심사는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악한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배신을 밥먹듯이 함을 하산(下山)하여 많은 사람을 보아왔다. 그러나 진기단법(眞氣丹法)부터는 수도의 첫 발을 내딛는 수도이니 특히나 선사(善思)가 되는데 악사(惡思)에 들면 수도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변화의 심사(心思)를 스스로 자재하여야 되는 것이다. 이 악심(惡心)이 있는 자가 진기단법 이상은 선심(善心)과 정심(正心)이 없이는 접근할 수 없으며 든다해도 일찍 사망케 되어 있으니 진심과 정심은 선심이 아니면 절대로 진기단법 이상을 수도하고자 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자단필단(自斷筆端)에 걸쳐 스스로 생을 향유(享有)하지 못한다. 대개 중기(中氣) 건곤(乾坤)에서는 별로 심한 변화적 형태가 아니라 원기 후편(元氣 後篇)부터 진기단법(眞氣丹法)에 들 때 가장 심사(心思)의 변화를 일으키어 마치 도인(道人)이 된 양 또는 누구도 가르칠 수 있다는 식의 심사로 스승을 배반하고 자기를 정당화 시키기 위하여 심지어 자기 스승을 욕하고 헐뜯고 따라서 따로 도장을 열고 따로 조작하여 가르치는가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나름대로 스승의 책자를 조작하여 자기가 마치 정각(正覺)하여 앉아서 쓴 것처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시간부터 세월이 흐름에 머지않아 신유(信有)가 끓어지어 매사에 불안과 수명의 단축, 가정행복의 파멸이 저절로 되며 생을 유지하나 무자유(無自由)하여짐을 미처 깨닫지 못하여 하늘이 버림을 모르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속세에서의 수련에서 진기단법이라 하여도 산중수도의 중기단법에 해당되는 정도에 못미친다. 그러하니 속단한 마음으로써 도력만을 바라며 수도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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