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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기다리며.. 덧글 0 | 조회 18,887 | 2009-10-07 00:00:00
설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소식들은 여전히 춥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이 지나고 4월이 되면? 나무는 파릇해지고? 향기로운 꽃들도 피어날 것입니다. ? 대한민국과 북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국과 티벳의 갈등.. 세계적인 경제 몰락의 상황에서도 여전히 새벽엔 동이 트고, 저물녘이 되면 달님이 그 맑은 얼굴을 드러냅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 상처투성이의 불완전한 땅이지만 ?빛을 사모하는 마음?버릴 수 없어? 지구는 해와 달을 만나기 위하여 끊임없이, 쉬지않고 움직입니다. 그렇게 매순간 앞으로 나아갑니다. 서두르지도 않고 늦추지도 않으며. 과거에 매달리지도 않고 미래를 염려하지도 않으며.. ? 이리도 믿음직한 대자연의 운행처럼, 국선도 무예협회도 생기넘치는 봄, 열정적인 여름을 지나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는? 푸른 꿈을 꾸어봅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는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답니다. 두 손 모아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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